경기 용인시는 12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저출산·고령사회에 대비하는 용인형 인구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구성한 인구정책위원회 출범하고 첫회의를 개최했다.
인구정책위는 김수완 강남대 교수를 비롯한 출산·보육·고령화·일자리 등의 분야별 외부 전문가와 시의원, 양진철 제1부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경기 용인시는 12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저출산·고령사회에 대비하는 용인형 인구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구성한 인구정책위원회 출범하고 첫회의를 개최했다.
인구정책위는 김수완 강남대 교수를 비롯한 출산·보육·고령화·일자리 등의 분야별 외부 전문가와 시의원, 양진철 제1부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