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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무상 오늘 밤 방한… 내일 강경화 장관과 회담
日외무상 오늘 밤 방한… 내일 강경화 장관과 회담
  • 박정원 기자
  • 승인 2018.04.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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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북한문제 등 논의할 듯… 현충원 참배 예정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사진=AFP/연합뉴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사진=AFP/연합뉴스)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고노 외무상이 이날 밤 방한한다고 밝혔다.

일본 외교장관이 방한하는 것은 2년 4개월 만이다. 일본 외무상의 마지막 방한은 지난 2015년 12월 위안부 합의 타결 때다.

방한한 고노 외무상은 11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한일관계와 북한 및 북핵 문제를 중심으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노 대변인은 “양측은 한일관계와 북한, 북핵 문제를 중심으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같은 날 고노 외무상은 국립현충원을 참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우리 정부와 국민에 대한 예양 차원에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고노 외무상은 방한 기간 서훈 국가정보원장과도 만나 남북정상회담 추진 상황 등에 대해 청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아일보] 박정원 기자 jungwon9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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