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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매니아 34 론다 로우지, 데뷔전 승리…‘시선 집중’
레슬매니아 34 론다 로우지, 데뷔전 승리…‘시선 집중’
  • 권길환 기자
  • 승인 2018.04.0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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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론다 로우지가 레슬매니아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UFC 챔피언 출신인 론다 로우지는 4월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에서 열린 'WWE 레슬매니아 34'에서 데뷔전을 치러 승리했다.

로우지는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전설적인 프로레슬러인 커트 앵글과 팀을 이뤄 트리플 H, 스테파니 맥맨을 상대했다.

이날 로우지는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답게 암바로 스테파니를 공략하며 승리를 거뒀다.

한편 한때 UFC 최고의 여성 파이터였던 로우지는 지난 2016년 홀리 홈, 지난 2017년 12월 아만다 누네스에게 연패하면서 위상이 크게 떨어졌다.

이후 로우지는 WWE와 계약하며 어린 시절 좋아했던 프로레슬링을 경험할 기회를 얻었고 지난 1월 PPV 로얄 럼블을 통해 레슬링 팬 앞에 선 후 레슬매니아 경기를 준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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