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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북미, 정상회담 전 접촉 잘 진행되고 있다"
靑 "북미, 정상회담 전 접촉 잘 진행되고 있다"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8.04.0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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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턴 취임하면 정의용과 곧 연락"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청와대는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북미간 접촉과 관련,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9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측과 어느 정도로 정보를 공유하는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파악하고 있는 바로는 북미 접촉이 잘 진행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하는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는 정식 임명된 상태가 아니라서 연락하지 않았다"며 "하지만 취임하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곧 연락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 CNN 등 외신은 북미가 정상회담을 위해 비밀리에 접촉 중이며, 회담 장소로 미국은 워싱턴 D.C를, 북한은 평양을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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