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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6년만에 확 바뀐 'THE K9' 출시
기아차, 6년만에 확 바뀐 'THE K9' 출시
  • 이정욱 기자
  • 승인 2018.04.04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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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우 사장 "기아차 브랜드의 혁신 주도할 것"
첨단 주행 신기술·지능형 편의사양 전 트림 기본 적용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엔탈 서울 파리나스에서 THE K9 출시 행사에서 (왼쪽부터)권혁호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 박한우 사장,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담당 사장, 이종욱 총괄PM담당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차)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엔탈 서울 파리나스에서 THE K9 출시 행사에서 (왼쪽부터)권혁호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 박한우 사장,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담당 사장, 이종욱 총괄PM담당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차)

6년 만에 세대체인지를 이룬 완전변경작으로 돌아온 The K9은 기아차의 전사적 역량이 집약된 고급 세단이다. 기아차는 '기술을 넘어 감성으로'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공식 출범했다.

기아차는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아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THE K9'공식 출시를 알렸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오늘 출시한 THE K9은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차원의 기아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THE K9은 K시리즈의 2세대 라인업을 완성하고 기아차 브랜드의 혁신을 주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THE K9은 첨단 주행 신기술과 지능형 편의사양을 전 트림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 트림에는 △차로유지보조(LFA) △전방·후측방·후방교차 충돌방지보조 △안전하차보조(SE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등이 포함됐다.

또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와 12.3인치 UVO 3.0 고급형 내비게이션, FULL LED 헤드·리어램프 등도 탑재됐다.

THE K9.(사진=이정욱 기자)
THE K9.(사진=이정욱 기자)

이 밖에도 △차로유지보조(LF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안전하차보조(SEA) △후측방모니터(BVM) △터널연동 자동제어 △하이빔 보조(HBA) △운전자주의 경고(DAW) 등 사양을 적용해 주행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뒷좌석에 있는 듀얼 모니터와 센터 암레스트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냉방 통풍시트 등이 기본 적용됐다.

THE K9은 기존 모델 대비 전장 25㎜, 휠베이스(앞뒤 바퀴 사이 간격) 60㎜가 늘어나 차제도 한층 확대됐다.

이 밖에도 파워풀한 성능과 최상의 구동력을 제공하는 최고급 파워트레인 라인업 완성과 차체 강성 강화 설계로 완성한 안전성, 12.3인치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실내 편의사양을 적용 시켰다. 또 THE K9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고급차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THE K9은 △3.8 가솔린 △3.3 터보 가솔린 △5.0 가솔린 등 세 가지 모델, 총 8개의 트림으로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5490만원~9330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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