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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4일 서울시장 출마 공식 선언… 캠프 즉각 가동
안철수, 4일 서울시장 출마 공식 선언… 캠프 즉각 가동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8.04.01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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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판도 흔들 듯… 서울시장 3파전으로 치러질 듯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발표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발표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오는 4일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바른미래당 관계자에 따르면 안 위원장은 오는 4일 오전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안 위원장 측은 서울시민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옥외장소를 물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안 위원장의 이번 서울시장 선거 도전은 2011년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후 7년 만이다.

그동안 출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물밑에서 조직 정비와 공약 검토 등 준비를 꾸준히 진행해왔기 때문에 캠프는 즉각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안 위원장이 지방선거에 뛰어들면서 판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울시장 후보에는 불어민주당에서는 박원순 현 시장과 박영선 우상호 의원 중 한 명이 후보로 결정된다.

자유한국당은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내세울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안 위원장까지 공식 출마선언을 하게된다면 서울시장은 3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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