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밤’ 고경표 “낮 촬영 중 만난 뚜이”와 찰칵
‘7년의 밤’ 고경표 “낮 촬영 중 만난 뚜이”와 찰칵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8.03.28 2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고경표 SNS)
(사진=고경표 SNS)

 

영화 ‘7년의 밤’이 오늘(28일) 개봉한 가운데 ‘7년의 밤’에 출연한 고경표의 인스타그램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고경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 촬영 중 만난 뚜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경표가 강아지 뚜이와 얼굴을 맞댄 모습이 담겼다.

한편 ‘7년의 밤’은 한 순간의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의 7년 전의 진실과 그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