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알로에,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서 6년 연속 수상
그린알로에,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서 6년 연속 수상
  • 이서준 기자
  • 승인 2018.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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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2018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서 선정
 

알로에전문기업 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가 조선비즈가 주최한 ‘제8회 2018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에 6년 연속 선정돼 착한 기업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그린알로에가 건강기능식품업계의 선도적인 리더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차별화된 ‘제품력’에 있었다.

명품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정직한 원료와 함량 그리고 식약처의 검증을 통한 친환경 신소재를 바탕으로 제품 R&D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 기능성에 맞춘 세분화된 식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주원료인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 알로에를 공급받고 부원료에 함유되는 기능성분도 단 1%의 중국산 원료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경영 철학으로 브랜드 경쟁력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린알로에를 대표하는 액상타입의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은 1000ml 용량을 기준으로 알로에베라겔즙액이 400% 함유된 면역력 증진, 피부건강, 장건강의 기능성을 인증 받은 건강식품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순수하게 알로에 원료로써 일일 섭취 면역다당체를 국내 최고 함량인 300mg까지 올렸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췄고, 액상타입 제품이기에 불가피한 방부제 부분을 천연보존료를 함유해 친환경제품으로 인정받아 제품의 가성비를 높였다.

이 뿐만 아니라 그린알로에 제품은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가 없는 ‘3무제품’으로 믿을 수 있는 식품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식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봄철 환절기의 비상인 알레르기 체질을 위한 ‘그린이뮤노헬퍼’는 면역 과민반응을 개선하기 위해 ‘감마리놀레산’, ‘알로에겔’, ‘아연’을 주성분으로 초유, 구아바잎, 차가버섯, 동충하초, 토마토, 루이보스, 영지버섯, 맥류약엽, 프로폴리스 등을 총체적으로 함유해 유해환경에 자극받은 현대인들의 면역균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기억력 개선과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식품도 갖췄다.

‘그린피브로디엠아이’는 피브로인추출물BF-7, 루테인, EPA 및 DHA유지를 주성분으로 유단백가수분해, 석창포추출물, 빌베리, 헤마토코쿠스, 홍경천추출물, 포스파티딜세린유지 등이 함유돼 두뇌 혈행 개선과 눈 건강까지 동시에 도움 받을 수 있다.

최근 출시한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식품인 ‘그린캔퓨어’는 알로에겔, 셀레늄, 비타민C를 주성분으로 프로폴리스, 스피루리나, 표고버섯균사체, 영지버섯자실체, 겨우살이, 타히보, 감태후코이단, 아로니아, 토마토, 브로콜리, 흑마늘, 강황, 동충하초, 건조효모, 포도씨유, 아마씨유 등 항암력이 우수한 다양한 부원료들이 함유돼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항산화를 극대화해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식품의 제형도 식물성 연질캡슐로 진화시켜 기업의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그린알로에는 창조적인 기업 마인드로 차별화된 제품 출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우뚝 성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신아일보] 이서준 기자 lsj@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