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기부(GIVE) 힐링 봉사대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기부(GIVE) 힐링 봉사대축제’는 다양한 계층에 도움을 주고자 △어르신 △저소득층 가정 또는 아동 △해외 아동 △지역사회 지원 사업으로 구분하여 진행됐다.
해외 빈곤국 아동 지원 사업인 코니돌 인형 만들기 캠페인에는 600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친환경 옥수수섬유 양말을 활용해 제작한 코니돌 인형은 해외 빈곤국 아이들에게 전달되며, 인형 색깔에 따라 식량, 식수, 교육, 의료를 지원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