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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개헌안' 본격 협상… 4대 쟁점사항 논의
여야, '개헌안' 본격 협상… 4대 쟁점사항 논의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8.03.2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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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국회서 회동갖고 의견 교환
정세균 국회의장이 2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정례회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김동철,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정세균 국회의장, 자유한국당 김성태. (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회의장이 2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정례회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김동철,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정세균 국회의장, 자유한국당 김성태. (사진=연합뉴스)

 

여야 원내대표는 27일 국회 개헌안 마련을 위한 본격 협상에 돌입한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김성태 자유한국당·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동해 개헌안의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협상 의제로는 권력구조 개편과 선거구제 개편 문제, 권력기관 개혁, 개헌 투표 시기 등 4가지 쟁점사항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4연 연임제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헌안을 발의한 가운데 여야는 국회의장-3당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4가지 쟁점사항에 대해 논의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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