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진범 27일 대법서 선고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진범 27일 대법서 선고
  • 박고은 기자
  • 승인 2018.03.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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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전주지법 군산지원 재판부와 검사, 변호인 등이 전북 익산시 약촌오거리 일대에서 17년 전 발생한 ‘택시기사 살인사건’에 대한 현장 검증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5월 전주지법 군산지원 재판부와 검사, 변호인 등이 전북 익산시 약촌오거리 일대에서 17년 전 발생한 ‘택시기사 살인사건’에 대한 현장 검증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2000년 발생한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진범에 대한 대법원의 상고심 선고가 27일 내려진다.

[신아일보] 박고은 기자 gooeun_p@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