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지난 24일 서울·수원·광주·부산·대구 5개 지역에서 꽃과 나무 심기 봉사활동 ‘희망 한 그루’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해 온 가족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에는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도시숲과 공원의 자연 환경 보호 활동으로 시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및 가족들은 서울숲(서울), 수원청소년문화공원(수원), 푸른길공원(광주), APEC나루공원(부산), 신천둔치공원(대구)에서 나무 100여 그루와 꽃 5500송이를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