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드림스타트, 아동 학습멘토링 운영
인천 서구 드림스타트, 아동 학습멘토링 운영
  • 박주용 기자
  • 승인 2018.03.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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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드림스타트는 다음달부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학습 멘토링'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학습 멘토링'은 다양한 재능을 지닌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들로 멘토를 모집해 드림스타트 아동 중 기초 학습지도가 필요한 아동과 1:1로 연계하고 아동의 기초 학습지도 및 멘토-멘티 간 소통을 통한 교감형성으로 아동들에게 정서적 지지를 하는 사업이다.

수업은 주 1회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이뤄지며 올해 30여명의 아동들이 개인별 학습능력을 고려한 수준별 학습지도를 받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드림스타트에서는 '인천외고 영어학습멘토링'사업으로 평소 영어 과목의 학습 기회가 부족한 취양계층 아동들에게 인천외고 교육봉사 동아리의 그룹별 놀이 체험식 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고 기초부터 영어를 익혀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학습멘토링 사업을 통해 아동들에게 학습능력 향상 및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아동 개개인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서구/박주용 기자 pjy609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