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다음달 말까지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을 첫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85%의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에 사전 신청하고 기간 중 POP HTS, 모바일 앱 mPOP, 홈페이지를 통해 100만원 이상 외화를 매수하고 그 중 50% 이상 해외주식을 매매하면 된다.
미국 달러(USD), 일본 엔(JPY), 중국 위안(CNY), 홍콩 달러(HKD), 유로(EUR)는 환전수수료의 85%를, 대만 달러(TWD)와 베트남 동(VND)은 환전 수수료의 75%를 현금으로 돌려준다.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은 최대 10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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