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안전공단-안전진단협회, 안전분야 '일자리 창출' 간담회
시설안전공단-안전진단협회, 안전분야 '일자리 창출' 간담회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8.03.2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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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서울시 서초구 K호텔에서 시설안전공단과 시설물안전진단협회 관계자들이 안전관리 분야 일자리 창출 및 시장정보 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시설안전공단)
지난 16일 서울시 서초구 K호텔에서 시설안전공단과 시설물안전진단협회 관계자들이 안전관리 분야 일자리 창출 및 시장정보 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시설안전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한국시설물안전진단협회가 지난 16일 서울시 서초구 K호텔에서 안전관리 분야 일자리 창출과 시장정보 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설안전공단의 강영종 이사장과 문동주 경영기획이사를 비롯해 시설물안전진단협회의 박주경 회장, 하상우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다발성 재난시대의 안전진단'과 관련한 이재형 시설물안전진단협회 부회장의 주제 발표에 이은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한편, 강영종 이사장은 "일자리 창출, 기술교류 확대 등을 위한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해나가기로 협회와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