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칼럼] 기업금융 강화로 초대형 IB의 역할 찾아야
[기고칼럼] 기업금융 강화로 초대형 IB의 역할 찾아야
  • 신아일보
  • 승인 2018.03.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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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대우증권, 삼성증권 등 5개 증권사를 초대형 투자은행(IB: Investment Bank)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