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9일께 기념 이벤트도 진행
엔씨소프트의 '프로야구 H2'가 오늘 새로운 서버를 열었다.
이용자는 오늘부터 신규 서버 '클래식'에서 구단을 생성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클래식'은 프로야구 H2의 5번째 서버다.
이어 엔씨는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를 내달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이용자는 출석 보상으로 특별선물로 신규 구단주의 스타트 지원 세트, 선수팩 등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프로야구 H2는 오는 27일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 예약에 참여해 선호구단 EX팩과 게임 내 재화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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