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출신 청각장애 발레리나, 패럴림픽서 ‘감동 무대’
홍천출신 청각장애 발레리나, 패럴림픽서 ‘감동 무대’
  • 조덕경 기자
  • 승인 2018.03.1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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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고아라, 폐회식서 열연
고아라 발레리나. (사진=연합뉴스)
고아라 발레리나. (사진=연합뉴스)

지난 18일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회식에서 강원 홍천군 출신 청각장애 발레리나 고아라가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고아라는 첼레스타 바순2종주에 맞춰 꽃이 움직이는 과정을 연기해 전세계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고아라는 태어난 지 4개월 만에 고열과 몸살로 청각장애의 일종인 ‘감각신경성 난청’을 판정받은 후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러시아에서 발레를 배웠다.

이후 2013년 체코에서 열린 세계 대회에도 참여해 전체 순위 중에서는 9위, 아시아 참가자 중에서는 1등을 차지하는 등 인간승리의 표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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