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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정신병원 화제 속 日'아오키가하라' 숲까지 급 부상...왜?
곤지암 정신병원 화제 속 日'아오키가하라' 숲까지 급 부상...왜?
  • 진용훈 기자
  • 승인 2018.03.18 1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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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포레스트: 죽음의 숲’ 스틸 컷
사진=영화 ‘포레스트: 죽음의 숲’ 스틸 컷

 

먼저 ‘포레스트: 죽음의 숲’의 배경으로 알려진 일본 ‘아오키가하라 숲’은 기이한 형태로 자란 나무들과 음침한 습기를 머금은 이끼들이 가득한 것이 특징으로, 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나무의 바다라는 의미인 ‘주카이’라고도 불린다. 이런 음산한 기운이 가득한 아오키가하라 숲은 자살을 위한 장소, ‘죽음의 숲’으로 알려져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숲이 깊어 한번 들어가면 쉽게 나올 수 없고 용암으로 굳어진 지형이라 나침반도 무용지물인 이 숲은 1965년, 수많은 유류품과 신원을 알 수 없는 백골들이 발견돼 전 세계를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다. 하지만 살해당한 흔적이나 사인을 밝힐 만한 단서를 찾지 못해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한편,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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