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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소름… 봄날의 공포영화 '곤지암' 28일 개봉
극강의 소름… 봄날의 공포영화 '곤지암' 28일 개봉
  • 고아라 기자
  • 승인 2018.03.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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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곤지암' 포스터
영화 '곤지암' 포스터

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영화 ‘곤지암’이 벌써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배우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등이 출연하는 영화 곤지암은 1979년 환자 42명의 집단 자살과 병원장의 실종 이후 그에 대한 미스터리가 확산된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공포체험을 떠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괴담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곤지암 정신병원을 방문한 이들은 카메라로 현장을 촬영하는 중 헤어나올 수 없는 공포 상황에 부딪힌다.

경기도 곤지암 정신병원은 지난 2012년 미국 CNN이 선정한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꼽히기도 했다.

이로 인해 각종 커뮤니티에서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일본 군함도 등과 함께 세계적으로 공포심을 주는 지역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직접 그 공포를 체감하기 위해 찾는 발길이 쇄도했다.

영화 곤지암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은 앞서 2007년 개봉한 영화 ‘기담’과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까지 선보인 바 있다.

아직 개봉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는 물론, 북미, 중남미, 호주까지 47개국에서 선판매되며 국내에서의 흥행 성공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신아일보] 고아라 기자 ara@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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