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조망공원서 ‘제12회 지리산 마고제’ 개최
지리산 조망공원서 ‘제12회 지리산 마고제’ 개최
  • 박우진 기자
  • 승인 2018.03.1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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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회 마고제가 지리산 조망공원 마고할미석상 앞에서 진행됐다. (사진=인덕원)
제 12회 마고제가 지리산 조망공원 마고할미석상 앞에서 진행됐다. (사진=인덕원)

제 12회 마고제가 지난 17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일주문 휴게실광장 지리산 조망공원 마고할미석상 앞에서 진행됐다.

18일 인덕원에 따르면, 마고회는 지난 2009년 제1회를 시작으로 전북 남원시 운봉에서 매년 음력 이월 초하루와 지리산 단풍 절정 맞은 가을철에 지내고 있다.

이날 김재석 원장은 “현대사회는 물질사회로서 너무 옛것을 잊고 있기 때문에 우리 마고 할머니의 실체를 후손들에게 인지 시키고자 매년 음력 2월 초하루 날과 지리산 단풍철에 마고제를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마고제는 우리가 조상을 모시는 제사와 달리 모던 음식을 익히지 않고 생으로 올리며 이날 제물도 생 돼지 3마리와 해물 고사리 등 산나물 등 모두 생으로 제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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