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칼럼] 장례식이 축제의 장이 된다면
[신아칼럼] 장례식이 축제의 장이 된다면
  • 신아일보
  • 승인 2018.03.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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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논설위원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 마칭 밴드의 현란한 음악에 맞춰 반라의 댄서들이 선정적인 춤을 추는 장례식장 모습에 경악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