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파산 절차, 20살 나이 초월한 파격적인 베드신 재조명
김혜선 파산 절차, 20살 나이 초월한 파격적인 베드신 재조명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8.03.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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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완벽한 파트너)
(사진=영화 완벽한 파트너)

 

배우 김혜선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12일) 김혜선 측은 복수 매체를 통해 "법원에 파산 신청서를 낸 사실이 맞다"며 "회생 절차를 진행 중이었나 채권자 최종 동의를 받지 못해 어쩔 수 없이 파산 신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김혜선이 과거 출연한 작품 속 파격적인 베드신 연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혜선은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완벽한 파트너'에서 김산호와 함께 아찔한 베드신을 소화했다.

김혜선은 극 중 제자와 스무 살의 나이차를 초월한 로맨스를 펼치는 희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