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지난 10일 서울 도봉구 창동 소재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에서 BC카드 빨간밥차 봉사단 8기와 함께 ‘사랑나눔축제’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랑나눔축제는 취약계층 400여명을 초청해 △건강식 △생필품 5종(쌀, 참기름, 라면 등) △기념품(바디워시/로션, 쇼핑캐리어)을 제공했다.
BC카드 ‘빨간밥차봉사단 8기’는 전국 7개 지역(서울·인천·대구·울산·광주·여수·김해)에서 선발된 일반인 봉사자들로 10대부터 50대 이상 대학생, 주부, 직장인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