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진퇴양난 패션업계 활로는 ‘脫백화점’
[기자수첩] 진퇴양난 패션업계 활로는 ‘脫백화점’
  • 김견희 기자
  • 승인 2018.03.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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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패션업계가 진퇴양난에 빠졌다. 더딘 성장률로 시장 규모는 제자리인 반면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