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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충남도당 “박수현 민주당 예비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바른미래당 충남도당 “박수현 민주당 예비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 김형태 기자
  • 승인 2018.03.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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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발표… 안희정 전 충남지사 성폭행 사건 관련해 공천 철회 요구

바른미래당 충남도당은 7일 “안희정 전 충남지사 성폭행 사건 후 갑작스레 선거운동을 중단한 박수현 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즉각 사퇴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정당은 “그 무슨 속사정이 있기에 어렵게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왕성하게 활동했던 선거운동을 중단한 것이냐”라며 “더불어민주당은 순박한 처녀의 순결을 유린한 책임을 통감하고 충남도지사 후보 공천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수현 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떻게 해야 충남도민께 사죄드릴 수 있을지 성찰하겠다, 이러한 내용과 방법에 대해 서면으로 설명 드리겠다’라고 했다”면서 “그것이 무엇인지 상당히 궁금하니 시간 지체 말고 즉각 충남도민들에게 그 이유를 명확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민주당 당헌 제7절 11조 2항에는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하여 재·보선을 실시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아니한다’고 명시돼 있다”며 “민주당 지도부는 충남도지사 후보를 즉각 사퇴시키고 공천을 하지 않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니 이를 실천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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