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알로에, '그린캔퓨어' 신제품 출시… "항산화작용에 도움"
그린알로에, '그린캔퓨어' 신제품 출시… "항산화작용에 도움"
  • 전호정 기자
  • 승인 2018.03.06 15: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현대인의 질병의 90%가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가 보도되면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에 주목하고 있다.

6일 관계자에 따르면 활성산소는 산화력이 강해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켜 유전자 구조 변형을 초래해 이상세포나 암을 유발하거나 노화의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어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건강에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친환경알로에기업인 그린알로에가 활성산소로부터 면역력과 항산화 작용을 높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증 받은 복합기능식품인 신제품 ‘그린캔퓨어’를 출시했다.

그린알로에는 ‘그린캔퓨어’ 신제품 출시배경에 대해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 할 수 있는 활성산소를 항산화 성분을 섭취해 제거할 수 있도록 제품 연구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해왔다”고 밝혔다.

‘그린캔퓨어’는 알로에겔, 셀레늄, 비타민C를 주성분으로 16가지 자연유래원료들이 부원료로 함유돼 면역력 증진은 물론 항산화작용에 복합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또 비타민C도 항산화 물질의 선두주자로 활성산소로부터 세포의 산화를 방지하고 결합조직 형성과 철의 흡수 촉진에 필요할 뿐 아니라 노화 억제에도 필요충분조건의 성분이다.

주성분인 알로에는 면역력 증진, 피부건강, 장건강 등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이고, 셀레늄은 강력한 항산화력으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대표적인 무기질이다.

관계자는 “최근 항암효과로 알려진 약용식물의 귀한 약재인 ‘겨우살이’, 암세포의 DNA 복제를 막고 악성 종양의 전이를 억제하는 ‘타히보’, ‘천연항암제’라 불리우는 ‘감태 후코이단’ 등 전 세계적으로 많은 연구논문들을 통해 입증된 원료들로 함유했다”고 말했다.

비타민C도 자연유래 원료인 아세로라 추출물로써 함유됐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슈퍼푸드들이 다양한 부원료로 함유됐다.

면역력과 항암효과에 입증된 약용버섯도 표고버섯균사체, 영지버섯자실체, 동충하초로 3가지나 함유했다.

그 외에 스피루리나, 프로폴리스, 아로니아, 토마토, 브로콜리, 흑마늘, 강황, 효모글루타치온, 포도씨유, 아마씨유 등 평소 항산화 작용에 도움 되는 식물유래원료로만 배합해 면역력 개선은 물론 항암효과를 극대화시켰다.

특히 원료 중 단 1%도 중국산 원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은 물론 단 1%도 제품에 불필요한 성분은 배제한다는 경영철학으로 최고의 성분으로 가성비를 높여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활성산소는 환경오염, 화학물질, 자외선, 혈액순환장애, 스트레스 등 불가피하게 노출될 수 없는 우리 현대인에게 계속적으로 발생돼 끊임없이 인체를 공격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린캔퓨어는 식약처의 검증을 받은 자연유래원료로 함유해 각종 암을 예방할 수 있는 면역강화식품으로 출시해 그린알로에만의 경쟁력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신아일보] 전호정 기자 jhj@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