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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제1회 치안대학원 신입생 입학식 개최
경찰대학, 제1회 치안대학원 신입생 입학식 개최
  • 김기룡 기자
  • 승인 2018.03.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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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분야 학술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
경찰대학이 5일 대학 연구강의동에서 제1회 치안대학원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찰대학 제공)
경찰대학이 5일 대학 연구강의동에서 제1회 치안대학원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찰대학 제공)

경찰대학은 5일 오전 11시 경찰대학 연구강의동에서 제1회 치안대학원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석사주간과정 21명, 석사야간과정 20명 등 신입생 총 41명이 입학했으며, 입학성적 우수자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 신입생 연구윤리 선서,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박진우 경찰대학장은 “치안대학원은 치안・범죄 수사 분야의 특화된 전문 교육과정 운영 및 치안현장과 연계한 실천적 연구 진행 등을 통해 신입생들이 치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학원 전문 연구 과정에 충실하면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스스로 변화하고 혁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치안대학원은 치안 분야에 대한 학술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17년 5월 30일 경찰대학 산하에 설치됐으며, 올해 첫 신입생이 입학했다.

교육과정은 석사주간과정과 석사야간과정 2개 과정을 운영하며, 2019년부터 박사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과는 3개 학과로 학과별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치안대학원 석사과정은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경찰관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지원할 수 있다.

제1회 치안대학원 신입생은 서류심사 및 면접・구술고사를 통해 수학능력, 전공적합성, 기여가능성 등의 검증을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석사주간과정 5.2:1, 석사야간과정 6: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신입생 41명(주간 21명, 야간 20명) 중 경찰관은 27명(주간 13명, 야간 14명), 일반인은 14명(주간 8명, 야간 6명)이다.

경찰관 27명 중 경사이하 입직 자는 16명(주・야간 각 8명), 경위이상 입직 자는 11명(주간 5명, 야간 6명)으로 경위이상 입직 자가 최대 1/3(주・야간 각 6명)을 넘지 않도록 균형 있게 선발했다.
  
일반인 14명은 경찰학, 법학, 심리학, 회계학, 세무학, 생명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와 치안분야 학술 연구에 관심이 있는 변호사・의사・군인・회사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지원했다.

[신아일보] 김기룡 기자 pres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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