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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여성인권을 보호하는번호 '1366'
[독자투고] 여성인권을 보호하는번호 '1366'
  • 신아일보
  • 승인 2018.03.0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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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여성들은 많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요청하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는 여성들이 많다.

또한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고 싶어도 신고 자체를 꺼려 피해 회복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여성폭력 피해자를 위해 언제라도 전화로 피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통일된 국번 없는 특수전화 ‘1366’가 있다.

‘1366’은 긴급한 구조·보호 또는 상담을 필요로 하는 여성들을 위해 24시간 Hot-Line 운영하여 긴급 상담 및 안내·보호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전화상담원 배치 운영하여 여성인권을 보호하고 있다.

‘1366’은 긴급 상황에 처한 피해자에 대한 위기개입 및 긴급한 구조를 위해 ‘112’, ‘119’ 등과 연계 조치하여 관련 상담·의료·법률구조기관 또는 보호시설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가정폭력 등 피해자 및 동반자녀에 대한 365일 24시간 임시보호(최대 7일) 및 숙식제공, 심리상담, 의료지원, 보호시설, 상담소 등 유관기관과 연계(총 18개소 운영)하여 긴급피난처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관련 피해여성이 긴급피난 전화 시 현장상담원이 현장에 출동하여 긴급보호·상담 및 의료·법률지원 등의 서비스 제공하는 등 긴급피난 현장상담 지원사업도 하고 있다.

이처럼 ‘1366’은 여성폭력 피해자들을 위해 준비된 번호로 아직도 피해를 받고 있는 여성들이 있다면 주저 말고 ‘1366’에 전화하여 고통의 고리를 끊도록 하자.

/홍천경찰서 희망지구대 순경 이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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