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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감염병 예방위한 역량 집중
진주시, 감염병 예방위한 역량 집중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8.02.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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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올해 기후변화와 해외신종 감염병의 유입, 고령화 사회 등 사회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민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한 과제들을 꾸준히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기동방역반 2개반과 읍·면·동 방역요원 39명을 투입해 방역 누수현상이 없도록 지역별 요인별로 집중방역소독을 실시하고 해충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지역과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 등에는 친환경 방제기기인 해충유인 살충기 194대를 설치한다.

또한, 시 보건소는 시민생활과 건강을 위협하는 감염병에 대한 실효적인 대응으로 상시 감시시스템 구축과 함께 지역사회 가용자원을 총 동원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메르스 등 해외유입 감염병과 생활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감염원에 대한 신속대응을 위해 감염병관리 대책반 5개반 26명과 집단설사환자 비상대응반, 생물 테러대책반등 요인별 특성별로 14개팀 70명을 편성해 누수 없는 감염병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경상대학교병원을 감염병 관리기관으로 지정해 전문적인 대응능력을 확보하고 감염병 위기사항에 대비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사회 단체와 시설별로 감염병 감시를 위해 의료기관과 학교, 산업체 등에 대해 147명의 질병정보모니터 요원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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