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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사라졌다' 일곱 쌍둥이 환상 팀플레이로 흥행 '청신호'
'월요일이 사라졌다' 일곱 쌍둥이 환상 팀플레이로 흥행 '청신호'
  • 고아라 기자
  • 승인 2018.02.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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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가 입소문에 힘 입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흥행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2일 개봉한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주말 이틀간 19만4221명의 관객을 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1위는 14일 개봉한 '블랙 팬서'다. 이 영화는 24∼25일 56만560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449만6638명이다.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산아제한 시대에 태어난 일곱 쌍둥이가 거대한 음모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의 액션영화다.

영화는 1가구 1자녀만이 허락된 엄격한 인구 통제 사회에서 일곱 쌍둥이가 한 명으로 위장한 채 살아간다.

그러던 중 먼데이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남겨진 여섯 쌍둥이가 비밀 조직에 발각되고, 살아남기 위해 이 조직과 맞서 싸우는 팀플레이 액션이다.

영화는 일곱 쌍둥이가 한 명의 인물로 위장한 채 살아가야한다는 독특한 설정과 주인공 누미 라파스의 완벽한 1인 7역 열연이 돋보인다.

또한 패션은 물론, 걸음걸이와 눈빛 등 일곱 캐릭터에 모두 다른 매력을 부여해 한 명이 아닌 마치 일곱 명의 다른 배우가 연기하는 듯 한 섬세한 연출력도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누미 라파스는 현실감 넘치는 맨몸 액션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액션까지 보여주면서 상영 시간 내내 긴장감 넘치는 추격 장면을 선보인다.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15세 관람가로 전국 CGV에서 상영 중이다.

[신아일보] 고아라 기자 ara@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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