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오른쪽)이 25일 오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 피니시 라인 관중석에서 미국 대표팀 선수들의 주행이 끝난 뒤 손을 흔들며 격려하고 있다.
/연합
미국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오른쪽)이 25일 오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 피니시 라인 관중석에서 미국 대표팀 선수들의 주행이 끝난 뒤 손을 흔들며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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