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제2 사춘기를 슬기롭게 이겨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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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아일보
  • 승인 2018.02.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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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사회부 부국장
 

‘강한 바람’과 ‘성난 파도’라는 뜻의 질풍노도란 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