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조해리 해설위원, 셀카 공개…“오늘 하루의 여유
쇼트트랙 조해리 해설위원, 셀카 공개…“오늘 하루의 여유
  • 권길환 기자
  • 승인 2018.02.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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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해리 인스타그램
사진=조해리 인스타그램

 

SBS 쇼트트랙 조해리 해설위원이 셀카를 공개했다.

조해리 해설위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의 여유 낼부터 금메달행진 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조해리 위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해리의 청순미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조해리 전 쇼트트랙 선수는 현재 SBS에서 2018 평창 올림픽 중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