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20일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7∼8위 순위 결정전스웨덴 경기를 마친 남북 단일팀 북측 황충금(오른쪽)과 김향미가 서로 격려를 하고 있다. /연합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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