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에 운영되는 강원미디어센터(GMC)에서 '홍천사과즙'이 군 특산물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강원 홍천군은 20일 GMC에서 관광객 및 국내외 280여개 미디어, 1000여명의 취재기자들을 상대로 주요 관광지와 특산품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이날 군이 홍보부스에서 선보인 '홍천사과즙'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귀농귀촌 1번지 홍천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홍천사과즙'은 두 차례의 홍천사과축제로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명실상부 홍천명품으로 거듭난 홍천사과의 가공상품 중 하나다.
[신아일보] 홍천/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