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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종합터미널 합동 안전점검 실시
고양시, 고양종합터미널 합동 안전점검 실시
  • 임창무 기자
  • 승인 2018.02.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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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방화셔터·가스시설 등 중점
고양시는 ‘2018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고양종합터미널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사진=고양시)
고양시는 ‘2018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고양종합터미널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사진=고양시)

경기 고양시는 지난 14일 ‘2018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고양종합터미널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4년 전 화재사고의 아픔을 겪었던 고양종합터미널 건물은 현재 지하철 3호선인 백석역과 연결돼 있고 롯데아울렛, 홈플러스, 메가박스, 버스터미널, 교보문고 등이 입점해 있다.

이날 점검에는 최성 시장을 비롯해 유은혜 국회의원, 김유임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물 방화셔터 및 가스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 안전홍보차량 운행 및 안전 홍보물 배부로 긴급 재난시 시민 대처 요령 등 시민 안전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에도 박차를 가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 속 안전을 위협하는 위해요소가 개선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와 2018국가안전대진단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8 국가안전대진단’은 다음달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는 경찰서와 소방서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안전관리자문단,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대대적인 민·관 합동 안전점검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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