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영, “멀게만 느껴졌던 평창 올림픽 내일 모레가 시합이라니 감회가 새롭다”
김현영, “멀게만 느껴졌던 평창 올림픽 내일 모레가 시합이라니 감회가 새롭다”
  • 권길환 기자
  • 승인 2018.02.14 1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김현영 인스타그램
사진=김현영 인스타그램

 

스피드스케이팅선수 김현영 선수가 화제다.

이러한 가운데 김현영 선수의 일상 모습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현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멀게만 느껴졌던 평창 올림픽 내일 모레가 시합이라니 감회가 새롭다 힘내자 #평창올림픽 #2018평창동계올림픽 #olympics #pyeongchang2018 #speedskating #1000m #500m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는 김현영 선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현영은 오는 18일 여자 500m에도 출전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