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설 명절 인사말 뭐가 있을까?
2018년 설 명절 인사말 뭐가 있을까?
  • 박고은 기자
  • 승인 2018.02.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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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설 명절을 앞두고 인사말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설 인사말 문구로는 ‘2018년 새해에는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 새해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 모두 성취하시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8 무술년,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등이 있다.

이외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8년도 건강하세요’. ‘웃음과 기쁨이 넘치는 명절 보내세요’, ‘가족 모두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등이 있다.

가깝고 절친한 이들에게 너무 격식을 갖춘 듯한 느낌으로 전하고 싶지 않다면 가벼운 문장으로, 유행어를 활용한 센스있는 인사를 건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색 설 인사말 문구로는 ‘새해 복~권당첨’, ‘황금개띠해, 새해복 많이 받으시개’, ‘새해 주인공은 너야~너’, ‘새해 복 많이 쟁취하세요’, ‘새해 복들 단디 챙기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