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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부르게, 살은 안찌게…설 음식 지혜롭게 먹는 법
배는 부르게, 살은 안찌게…설 음식 지혜롭게 먹는 법
  • 김견희 기자
  • 승인 2018.02.13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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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산적·튀김·잡채 등 열량 2배이상 높아
식전 저칼로리식품 섭취로 포만감 높여야
(사진=각 업체 제공)
(사진=각 업체 제공)

설 명절을 앞두고 폭식이나 과식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고기산적이나 튀김, 잡채 등 명절음식은 기름기가 많아 평소와 비슷한 양의 식사를 해도 열량이 2배 이상 높기 때문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전에 저칼로리 식품으로 포만감을 줘 과식이나 폭식을 예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문가는 말한다.

식음료업계서는 과식을 예방하고 몸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돼 있다.

블루다이아몬드의 '아몬드 브리즈'는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를 갈아 만든 식물성 음료다. 

이 제품은 칼슘과 비타민 E 등 슈퍼푸드 아몬드의 영양이 그대로 담겼다. 일본, 호주 등의 해외에서는 우유처럼 마실 수 있어 아몬드 밀크라고도 한다. 

특히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는 설탕이 전혀 첨가돼 있지 않아 일반우유 대비 1/3에 불과한 35kcal의 저칼로리(190ml 기준)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추구하는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한끼 대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매일유업의 '매일두유 99.89(구구팔구)' 역시 설탕이 함유되지 않은 설탕 0% 제품이다. 두유액 99.89%를 함유해 두유 본연의 맛을 살려 기존 두유의 단맛을 부담스러워 하는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콩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여주는 대표 식품으로, 소화도 잘 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식물성 단백질을 그대로 담고 있는 식물성 음료에 두유액 이외의 첨가물은 넣지 않아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단백질이 필요한 임산부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하이트진로음료의 '블랙보리'도 있다. 검정보리를 사용, 일반 보리 보다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4배, 식이섬유가 1.5배 가량 많다. 

다이어트 브랜드 글램디의 저칼로리 간식 '4kcal 곤약 워터젤리 2종'도 눈에 띈다.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곤약이 포만감을 준다. 또 체내에 거의 흡수되지 않는 저칼로리 감미료인 에리스리톨을 사용해 칼로리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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