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속보
北응원단, 오늘 첫 야외 응원… 방식·소품 변화 주목
北응원단, 오늘 첫 야외 응원… 방식·소품 변화 주목
  • 박영훈 기자
  • 승인 2018.02.12 09: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알파인 스키장서 응원전… 남북 단일팀도 응원
10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1차전 남북단일팀 대 스위스 경기에서 문재인 대통령 내외 및 북한 응원단이 응원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10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1차전 남북단일팀 대 스위스 경기에서 문재인 대통령 내외 및 북한 응원단이 응원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 중인 북한 응원단이 첫 야외 응원에 나선다.

북한 응원단은 평창올림픽 12일 평창 용평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리는 알파인스키 여자 대회 관중석에 앉아 남북 선수들을 위한 열띤 응원전을 펼친다.

특히 북한 응원단이 평창올림픽에서 야외 응원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응원 방식이나 소품 등에 변화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이번 대회전에는 남측의 강영서, 김소희 선수와 북측의 김련향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다.

이후 북한 응원단은 강릉 관동하키센터로 이동해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의 두 번째 경기인 스웨덴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지난 7일 방남한 북한 응원단은 남북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장에 등장해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신아일보] 박영훈 기자 yhpark@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