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미투’가 울린 경종, 성범죄 근절로 이어지길
[기자수첩] ‘미투’가 울린 경종, 성범죄 근절로 이어지길
  • 박선하 기자
  • 승인 2018.02.08 1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월29일 검찰 내부 통신망에는 용기 있는 15년차 현직 검사가 자신이 겪은 성추행 경험을 폭로하면서 미투(#MeToo·나도 당했다)운동이 들불처럼 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