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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 연휴기간 산불 특별 비상근무 실시
경주시, 설 연휴기간 산불 특별 비상근무 실시
  • 최상대 기자
  • 승인 2018.02.0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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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등 긴급출동태세 유지
경주시는 설 연휴기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특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사진=경주시)
경주시는 설 연휴기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특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사진=경주시)

경북 경주시는 설 연휴기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특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산림경영과와 20개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위험요인 차단을 위해 감시원 216명을 성묘객과 입산자가 많이 찾는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 산불예방활동과 소각 행위를 집중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10개소와 산불감시탑 33개소를 통해 집중적으로 산불을 감시하며, 임차헬기 1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3명, 산불진화차량 5대로 긴급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산불 초동진화 체계를 확립해 산림피해 최소화에 대비할 방침이다.

하진식 산림경영과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성묘객 및 입산자 모두가 산불조심에 유의해 귀중한 산림을 보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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