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가운데 그의 인스타그램이 화제가 되고 있다.
문지애는 지난해 3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빨리 만날 줄이야. 오랜만에 맞춰본 선배와의 호흡. 언제나 따뜻한 정근선배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서아아버지 #든든한선배님 #육아선배님 #프리후배님#5월9일 #제19대대통령선거”라고 올렸다.
사진 속에는 문지애와 김정근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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