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더 먹고, 더 운동할거다 걱정하거나 언급 말아달라” 눈길
선미 “더 먹고, 더 운동할거다 걱정하거나 언급 말아달라” 눈길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8.02.0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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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선미 SNS)
(사진=선미 SNS)

 

선미가 ‘토크몬’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인스타그램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선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오프 숄더를 입고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들이 “너무 말랐다”며 “살을 찌워야 한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선미는 “내 몸무게에 대해 걱정하는 걸 알고 있다. 나 또한 내가 말라 보이는 걸 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난 정말 괜찮다. 몸무게가 늘어날 거고, 더 먹고 더 운동할거다. 그러니 걱정하거나 언급하지 말아달라 제발”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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