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수장의 귀환… 멈췄던 경영시계 움직이나
삼성수장의 귀환… 멈췄던 경영시계 움직이나
  • 박선하 기자
  • 승인 2018.02.0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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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회복·청사진 마련 주력… 글로벌 경영 집중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오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오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