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순수전기차 '뉴 i3 94Ah' 사전계약 시작… 3월 출시
BMW, 순수전기차 '뉴 i3 94Ah' 사전계약 시작… 3월 출시
  • 박소연 기자
  • 승인 2018.02.0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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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만원 부터… 1회 충전 200Km 주행가능
BMW '뉴 i3 94Ah' 전면
BMW '뉴 i3 94Ah' 전면

BMW그룹코리아가 순수전기차 ‘뉴 i3 94Ah’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BMW그룹코리아는 오는 3월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인 순수전기차 ‘뉴 i3 94Ah’의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뉴 i3 94Ah’는 201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전세계 프리미엄 전기자동차 시장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리잡은 ‘BMW i3’의 첫 부분변경 모델이다. 배출가스 제로의 친환경성을 유지하면서도 주행성능을 개선했다.

‘뉴 i3 94Ah’의 eDrive 모터는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힘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7.3초다.

여기에 BMW 그룹이 개발한 94Ah, 33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냉난방 사용조건에 따라 한번 충전 최대 약 200km(WLTP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BMW '뉴 i3 94Ah' 후면
BMW '뉴 i3 94Ah' 후면

디자인은 BMW 고유의 디자인 특성과 BMW i의 미래지향적 요소가 융합돼 더욱 스포티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전면은 전폭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를 갖췄고, 풀 LED 헤드라이트를 포함한 주간 주행등, 방향 지시등 모든 조명 기능에 LED 라이트를 적용했다.

특히 방향 지시등 디자인은 원형에서 가로 일자형 형태로 바뀌어 더욱 날렵한 인상을 준다.

신규 색상도 추가돼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임페리얼 블루’와 ‘멜버른 레드’ 등 두 가지 색상이 추가돼 총 6종을 제공한다. 외장 색상에 따라 측면 엑센트 컬러를 다르게 적용할 수 있다.

‘뉴 i3 94Ah’ 판매 가격은 LUX 모델이 6000만원, SOL+ 모델은 6560만원이다. 모든 모델에는 8년 또는 주행거리 10만㎞까지 배터리 품질이 보증된다.

한편 올해 뉴 i3 94Ah의 국고 보조금은 1091만원, 주요 지자체별 보조금은 최대 1100만원이다.

[신아일보] 박소연 기자 thdus5245@shinailbo.co.kr
[사진=BMW그룹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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