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임수향 “취할 때까지 안 마셔봤다. 잘 안 취한다” 재조명
‘한끼줍쇼’ 임수향 “취할 때까지 안 마셔봤다. 잘 안 취한다” 재조명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8.02.01 11:1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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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사진= MBC 라디오스타)

 

임수향이 ‘한끼줍쇼’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이 재조명받고 있다.

임수향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주량에 대해 밝혔다.

앞서 강민경이 ‘라디오스타’에 나와 “임수향이 낮술을 즐긴다”고 전했고 이에 임수향은 “강민경이 더 세다 나는 그렇게 많이 먹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라디오스타’ 때문에 주당이라고 소문나 술을 못 빼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주량이 얼마냐’는 MC들의 질문에 임수향은 “취할 때까지는 안 마셔본 것 같다. 잘 안 취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유이와 임수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