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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늘리고 가격은 낮춘 '맘편한 데이터팩'
데이터 늘리고 가격은 낮춘 '맘편한 데이터팩'
  • 이창수 기자
  • 승인 2018.01.3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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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일정 맞춰 3·5·10·20일 중 자유롭게 선택 
아시아·유럽·북미 등 50개국서 동일 혜택 이용
(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이번 설 연휴에 해외여행을 계획한 LG유플러스 고객이라면 꼭 알아둬야 할 데이터로밍 요금제가 새롭게 출시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월1일부터 해외여행과 출장 고객들을 위해 데이터로밍 시 기존보다 가격은 낮추고 데이터 제공량은 최대 5배까지 늘린 '맘편한 데이터팩'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맘편한 데이터팩은 고객의 해외 체류 일정에 맞춰 정액요금을 지불하면 일정 기간 동안 정해진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간정액 요금제로 △3일 데이터 1.5GB 2만4200원 △5일 데이터 2.5GB 3만6300원 △10일 데이터 3GB 4만9500원 △20일 데이터 4GB 6만500원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맘편한 데이터팩의 데이터 제공량을 1일 단위로 환산하면 기존 '하루 데이터로밍 요금제'보다 로밍 데이터를 2배에서 최대 5배까지 넉넉하게 제공하고 가격도 27~73% 저렴하다. 

특히 맘편한 데이터팩은 아시아는 물론 북미와 유럽 등 총 50개국에서 데이터로밍 이용이 가능하며 최근 인기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베트남과 호주, 뉴질랜드, 크로아티아도 포함되어 있다. 

이외에도 요금제 이용 기간 내에 고객이 50개 국가 중 어느 국가를 방문해도 국경 없이 동일한 데이터로밍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여러 국가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다. 

김시영 LG유플러스 품질·해외서비스담당은 "이번 요금제는 고객들이 당사가 제공하는 데이터로밍 상품 중 가격, 데이터 제공량 및 이용 기간 등에 있어서 가장 좋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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