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KBS, 신뢰 되찾아 공영방송으로 거듭날 수 있길
[기자수첩] KBS, 신뢰 되찾아 공영방송으로 거듭날 수 있길
  • 박고은 기자
  • 승인 2018.01.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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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구성원들의 거센 퇴진 요구를 받아 온 고대영 사장이 임기 10개월을 남기고 마침내 KBS에서 물러났다.